사회생활을 어깨넘어로도 안본 티가 난다…

고소 할거니까 적당히 까불라고 하는거 같은데…

기자의 무서움을 직접은 아니고 간접적으로 겪어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재들 털고저 하면 진짜 터는 방법을 아는 놈들이라 무서운건대…

그리고 “팬덤=스타의 얼굴”  이란걸 모르나…

왜 요즘 연애인들 팬덤들이 그렇게 이미지 관리하는데… 지들 좋아하는 스타 얼굴 먹칠하기 싫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이미지 보이려고 하는건데

이미지 더 깎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